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코점막, 목, 인후) 감염 증상으로 신체의 면역 기능이 저하돼 있을 때 발생한다.
이를 방치하면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증으로까지 악화될 수 있어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과 같은 환절기, 낮부터 밤까지 야외활동이 지속되는 시기가 오면 종합감기약 하나쯤은 필수품으로 구비할 필요가 있다.
JW중외제약은 종합감기약 대표 브랜드인 화콜을 추천했다. 화콜은 1990년 출시돼 20여년간 감기약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JW중외제약의 대표 일반의약품이다.
화콜은 해열진통은 물론, 코감기·목감기 증상까지 종합적으로 개선시키는 제품이다. 주요 성분이 효과적으로 인체에 흡수돼 감기 증상을 빨리 해결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으로 JW중외제약은 환절기에 맞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종합감기약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화콜은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한 종합감기약”이라며 “전국 주요 약국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