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0-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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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2일 계열회사인 현대건설에 서울 종로구 율곡로 75(계동)에 위치한 건물을 76억2500만원에 임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임대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