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블로그 )
정 신임 대변인은 1961년 울산 출신으로 서울 성남고와 중앙대 독일어교육학과를 나와 울산MBC 보도국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이후 1995년 경력공채로 MBC에 입사한 뒤 MBC 시사매거진 2580 기자, 뉴스투데이 앵커, 런던특파원, 보도국 기획취재부 부장, 사회2부장을 거친 뒤 지난 3월부터 시사제작국장을 맡았다.
정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배우면서 열심히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울산(54) △서울 성남고 △중앙대 독일어교육학과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방송영상학 석사 △울산MBC 보도국 기자 △MBC 경력공채 기자 △MBC 보도국 사회2부장 △MBC 런던특파원 △MBC 선거방송기획단 단장 △MBC 취재센터장 △MBC 시사제작국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