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동생 이다인, 눈부신 미모 눈길 "핏줄이 남다르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유비가 화제인 가운데 친동생 이다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유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동생님. 원래 나보다 성숙해 보였는데 머리스타일 똑같이 하니까 이제 내가 언니 같네! 후후! 닮음 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와 이다인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미모를 과시했다.
이와 함께 이다은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이다인 동생 이다인은 긴 웨이브를 늘어트린 채 성숙하면서도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이유비와 이다은의 친부모님은 견미리, 임영규다. 이 두 사람은 지난 1993년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