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 (사진제공=웰메이드 쇼21)
배우 홍수아가 할로윈데이 파티에서 치파오 여신으로 변신했다.
홍수아의 소속사 웰메이드 쇼21은 30일 평소 연예계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가수 서인영이 DJ로 활약한 할로윈 파티에 참석한 홍수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할로윈 데이를 맞이해 강렬한 붉은색의 치파오를 입고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거나, 캐릭터 인형 스펀지밥과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보 못지않은 분위기와 몸매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수아는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홍수아가 출연한 중국 CCTV1 드라마 ‘온주두가족’은 올 12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