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골프장서 청순미 발산…마녀사냥에선 "성감대는 목과 등" 반전 매력
(사진=서지혜 인스타그램)
서지혜가 골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서지혜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진짜 오랜만에 골프라운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지혜는 골프장에서 흰색의 골프웨어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흰 피부로 인해 여성스러운 매력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한편 서지혜는 지난 30일 방송된 '마녀사냥'에 출연해 수위 높은 발언을 서슴지 않으며 관심을 모았다.
서지혜는 성감대를 잘 느낀다는 한 여성의 사연에 "여자 분이 성경험이 있느냐. 나도 간지러움을 잘 느끼는 편이라 경험이 없으면 성감대로 오해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성감대에 대해 "대부분 여자들의 성감대와 같다. 목과 등"이라고 솔직히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