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츨처=KBS 방송 캡쳐)
경기도 이천시 청자동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잔디광장에서 설현의 팬사인회가 열린 가운데 과거 설현이 개미떼에 물려 퉁퉁 부은 민낯을 드러낸 사연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서는 라오스 소금마을 콕싸앗에서 생활하는 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설현은 개미에 물려 얼굴이 퉁퉁 부은 모습을 하고있다. 특히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현은 31일 오후 팬사인회 현장에 참석했다. 이번 팬 사인회는 버커루 하트풀 다운점퍼 출시를 기념해 뮤즈인 AOA 설현과 고객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한편 AOA 설현은 2014년 F/W 시즌부터 버커루의 뮤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설현진'을 출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