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CA자산운용은 지난 달 31일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파주 관내 하스영농조합에서 마늘심기와 비닐하우스를 설치하는 등 농가의 대풍을 기원하는 취지로 실시한 것이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마케팅부문 김혜리 대리는 “어릴 때 농사를 지은 경험이 있는데, 부모님 같은 분들이 힘들게 농사를 짓고 있어 작으나마 도움이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얘기했다.
한편 NH농협금융은 우리나라 사회공헌활동 1위의 기업으로 ‘나눔과 채움’을 사회공헌의 기본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NH-CA자산운용은 ‘같이의 가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봉사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