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정려원과 박효신이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정려원의 비키니 몸매가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려원의 비키니 자태'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려원은 블랙톤의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려원은 하얀 피부와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로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한 매체는 웨딩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려원과 박효신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정려원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박효신과는 전혀 친분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