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수 루나
▲빅토리아, 루나, 엠버, 크리스탈(출처=SM타운 페이스북)
‘4 Walls’로 컴백한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가 뮤지컬 배우 서경수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한층 예뻐진 루나의 모습이 화제다.
컴백에 앞서 에프엑스 소속사 SM 측은 지난달 29일 SM타운 페이스북을 통해 "드디어 공개되는 에프엑스의 신곡 '4 Walls' 무대! 오늘 저녁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의상을 착용한 에프엑스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긴 머리 미녀들 사이에 중성적 매력을 뽐내는 엠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날로 예뻐지는 빅토리아, 루나, 크리스탈의 빛나는 미모도 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에프엑스(f(x)) 멤버들이 파격적인 모습으로 할로윈 파티를 즐기는 모습도 화제다.
에프엑스 루나는 영화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속 워보이 눅스(니콜라스 홀트 분)로 변신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워보이로 완벽 빙의한 모습이었다.
세심한 분장도 눈길을 끌었다. 루나는 눈을 검은색 섀도우로 칠했다. 입술은 핏기없이 마르게 분장했다.
서경수 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