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강예빈 SNS
UFC193 론다 로우지의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UFC 옥타곤걸로 활약한 강예빈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난 언제쯤 태닝이 될까.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되나 봐요. 구릿빛 피부 부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연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가슴골이 드러난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UFC 강예빈 가슴골 대박” “UFC 강예빈 다시 볼 수 있으면” “UFC 론다 로우지 경기에 강예빈은 안나오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론다로우지와 홀리홈의 여성 밴터급 타이틀전은 1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SPOTV2와 유튜브 SPOTV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