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출처=니키타 페이스북)
가수 미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미나의 여동생 니키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나의 동생 니키타는 가수 겸 배우로 지난 2011년 ‘미나-토이 보이’ 피처링으로 연예계에대뷔했다.
이후 니티카는 싱글앨범 ‘딥 키스’로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언니 미나와 함께 ‘뛰어라 대한민국’을 발표해 활동했으며 단편영화 ‘병원이나 가야겠습니다’와 중국 영화 ‘청춘 호르몬’의 주연을 맡아 배우로 활발히 활동한 바 있다.
한편 미나는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7살 연하 연인 류필립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