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 육흥복, 최근 이사 후 ‘장윤정 집 근처 배회’… 목격담 ‘눈길’

입력 2015-11-1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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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어머니 육흥복(출처=채널A 방송캡처)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씨가 장윤정에 대해 또 다시 폭로전을 펼친 가운데 최근 육흥복 씨가 최근 경기도로 이사 갔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머물 곳이 없어 사찰을 떠돈다던 장윤정 어머니 육흥복 씨가 최근 경기도로 이사 갔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예정보뉴스 ‘연예가 X파일’에서는 머물 곳이 없어 사찰을 떠돈다던 장윤정 어머니 육흥복 씨의 근황을 집중 조명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육흥복 씨가 아들, 며느리, 손주와 함께 살고 있다는 아파트에서 만난 주민을 통해 “육흥복 씨가 장윤정의 집 근처를 배회하는 것을 보았다”며 “딸을 찾아 헤매는 듯 했다”는 목격담을 전한다.

‘연예가 X파일’은 육흥복 씨가 장윤정 씨를 찾아 헤매는 사연과 최근 이사의 이유에 대해서도 공개한다. 또한 지난 2013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한 육 씨의 심경의 변화를 분석하고, 충격적인 미공개 인터뷰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공연 뿐 아니라 식음료사업까지 진출해 어엿한 사업가가 된 남동생 장경영 씨의 근황도 추적한다. 장경영 씨는 최근 육흥복 씨의 심경고백과 관련 배후로 지목되고 있어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육흥복 씨와 장윤정의 이야기가 담긴 TV조선 ‘연예가 X파일’은 19일 오후 7시 35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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