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오성, 박은혜 (출처=KBS 2TV ‘장사의 신-객주 2015’ 방송화면 캡처 )
‘장사의 신-객주 2015’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는 11.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이 기록한 12.0%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소례(박은혜 분)가 동생 천봉삼(장혁 분)을 살리기 위해 길소개(유오성 분)을 죽이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는 7.2%, SBS 스포츠 ‘야구 프리미어12 한국 대 일본 4강전’ 중계로 30분가량 지연 방송된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