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 배 타면 안 되는 위험한 이유?… “이마에 물 찬다”

입력 2015-11-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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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출처=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방송캡처)

광희가 ‘그린실버-고향이 좋다’의 일일 리포터로 출연해 셀프 디스로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23일 방송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서는 방어잡이를 위해 강원도 고성을 찾은 광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광희는 “바다에 나온 기분이 어떻냐”라는 선배 리포터 정진수의 질문에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나”라고 노래를 부르며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광희는 “배를 타면 이마에 물이 찬다”며 “(성형외과) 의사 선생님이 그래서 배를 타지 말라고 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연말을 맞아 멤버들의 하루를 경매해 그 수익금을 좋은 곳에 사용하는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 특집을 진행했다. 이날 광희는 230만원에 MBC 교양프로그램 ‘그린실버-고향이 좋다’에 낙찰됐고 방어 잡이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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