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정준하, 레전드 사진… 명품 복근 장착 시절 ‘대박’

입력 2015-11-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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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출처=정준하 인스타그램)

정준하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준하의 몸짱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준하는 지난 여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하는 상의를 탈의하고 명품 근육질의 몸매를 뽐냈다. 특히 정준하의 초콜릿 복근과 살이 홀쭉하게 빠진 얼굴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MBC 예능 ‘무한도전’ 밀라노 특집에서 정준하가 패션모델이 되기 위해 3개월 만에 30kg을 감량했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하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정준하의 아내 ‘니모’의 미모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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