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방송 캡쳐)
꽃보다 청춘 출연이 결정된 정상훈이 ‘육아예능’에 대한 포부를 밝혀 화제다.
정상훈은 지난 7월 한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정상훈은 “만약 마리텔에 출연할 기회가 있다면 육아예능을 해보고 싶다”며 “아이들과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에도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는 편”이라며 “이유식도 만들고 색칠공부도 하고 목욕도 직접 시킨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상훈은 tvN ‘삼시세끼-어촌편2’ 후속으로 방송될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 편에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