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문보령, 이선호 어머니에 심이영 악담…"악행은 끝이 없네~"

입력 2015-11-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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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문보령이 교도소에서 노역을 하게 되지만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악행을 일삼는다.

27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2회에서 경민(이선호 분)으로부터 받은 500만원을 거절한 수경(문보령 분)은 결국 교도소에서 노역을 한다.

경숙(김혜리 분)은 수경의 벌금을 내기 위해 나갑(김동균 분)의 치킨집에서 일을 하게 된다.

한편 수경에게서 현주(심이영 분)에 대한 나쁜 말을 전해 들은 경민의 어머니는 분노하며 경민을 찾아가는데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2회는 27일 오전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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