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국가장 영결식이 26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엄수됐다. 부인 손명순 여사, 장남 김은철 씨, 차남 김현철 씨 등 유가족과 이명박 전 대통령, 황교안 국무총리가 영결식을 지켜보고 있다. 2015.11.26. 사진공동취재단/이투데이 노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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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국가장 영결식이 26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엄수됐다. 부인 손명순 여사, 장남 김은철 씨, 차남 김현철 씨 등 유가족과 이명박 전 대통령, 황교안 국무총리가 영결식을 지켜보고 있다. 2015.11.26. 사진공동취재단/이투데이 노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