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예지 인스타그램)
현재 KBS 1TV 오후 '뉴스5'에서 기상 안내를 맡고 있는 기상캐스터 신예지는 연세대학교 출신으로 생활디자인학과를 전공했다. 신예지 캐스터는 1월 4일부터 시간대를 옮겨 기상안내를 하고 있다. 앞서 2011년~2012년에는 한국경제TV 아나운서로 일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1주일전 신예지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쇼진품명품 녹화끝! 이재홍, 김희수 선배님과 박기량 선생님 덕분에 정말 재미있었다는 ^^ 다음주 일요일 열한시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예지는 빨간 색 원피스를 입고 방송 출연자들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