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신다은에 붙잡힌 이엘리야, 도주 시도하다 선우재덕에 덜미 ‘굴욕’

입력 2015-12-0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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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에 붙잡힌 이엘리야, 도주 시도하다 선우재덕에 덜미 ‘굴욕’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에게 붙잡힌 이엘리야가 도주를 시도했지만 선우재덕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1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117회에서는 황금복(신다은)에게 붙잡혀 황은실(전미선) 앞으로 끌려온 백예령(이엘리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백예령은 황은실이 차미연(이혜숙)과 통화를 하는 사이에 도주를 시도한다. 그러나 백예령은 김경수(선우재덕)에게 붙잡히는 신세가 된다.

한편 11월 30일 방송된 ‘돌아온 황금복’ 116회는 15.2%(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에 붙잡힌 이엘리야, 도주 시도하다 선우재덕에 덜미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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