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서영, 다음 영화 캐릭터는? "차갑지만 매혹적인 푸줏간 여인"

입력 2015-12-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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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서영, 다음 영화 캐릭터는? "차갑지만 매혹적인 푸줏간 여인"

(출처=서영 인스타그램)

배우 서영이 '푸줏간 여인' 여주인공에 캐스팅됐다.

지난달 30일 소속사 창컴퍼니에 따르면 서영이 영화 '푸줏간 여인'서 주인공인 푸줏간 여인 오순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 영화는 미스테리하고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만난 한 여인과 그를 둘러싼 살인 사건을 맡게된 형사 김구호 역(김민준 분)이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의혹을 풀어나가는 스릴러다.

서영은 차갑지만 매혹적인 푸줏간 여인 오순애 역을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으며 여러가지의 모습을 한 번에 보여줘야 하는 비밀스러운 캐릭터다.

한편 '푸줏간 여인'은 12월1일 크랭크인 예정이며, 서영이 송일국과 출연한 영화 '타투'는 12월1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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