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백진희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인기드라마 '내딸금사월'에 출연 중인 백진희가 1년 전 가수 이홍기와 한 메신저 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백진희는 지난해 12월 가수 이홍기와 나눈 휴대전화 메신저 대화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당시 이홍기는 일본에서 활동하고 중이었고, 백진희는 이홍기에게 일본 바나나를 사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이홍기는 "알겠다"고 답했다.
이를 본 팬들은 두 사람의 우정에 부러움을 표현했다. 한 팬은 "둘의 우정 좋아 보인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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