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지율ㆍ가은 탈퇴, 초밀착 슈트에 하의 실종… 섹시한 타투까지

입력 2015-12-0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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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달샤벳’의 가은과 지율이 탈퇴 소식을 전한 가운데 달샤벳의 각선미 돋보이는 앨범 화보가 눈길을 끈다.

달샤벳 측은 과거 ‘내 다리를 봐(Be Ambitious)’ 활동에 앞서 섹시한 각선미를 담은 앨범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달샤벳은 소녀가 아닌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해 도도한 자세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달샤벳 멤버들은 초 밀착 블랙 스윔수트를 입고 다리를 꼬고 앉아 각선미를 드러냈고 세리와 우희는 허벅지, 아영은 발목에 과감한 타투로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9일 달샤벳의 멤버 지율과 가은은 자필편지를 통해 팀 탈퇴 소식을 전하며 연기와 패션 분야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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