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참관객들로 붐비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차세대 캐릭터관, 수출입 상담관 등 주제별 부스 등이 운영되며 국내외 290여개 캐릭터 관련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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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참관객들로 붐비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차세대 캐릭터관, 수출입 상담관 등 주제별 부스 등이 운영되며 국내외 290여개 캐릭터 관련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