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제주도펜션 이로제주, 세련된 외관+고급스러운 내부 시설 갖춰

입력 2015-12-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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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보물 제주도는 단연 최고의 관광지다. 1년 365일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는 것은 물론, 2007년에는 제주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세계방방곡곡에서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 제주도를 찾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도의 아름다움도 변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제주도 하면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천지연’ 등 유명 관광지의 아름다움을 쫓아다녔다면, 이제는 풍경의 아름다움을 쫓는다. 이에 제주도 여행지들이 한적한 해안도로, 분위기 있는 카페, 풍경 좋은 제주도펜션 추천 등 젊은 트렌드에 맞게 변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담은 영화들도 속속 개봉해 눈길을 끈다.

11월 27일 중국에서 먼저 개봉한 한중 합작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 촬영지 역시 제주도다. 이 영화는 제주도 여러 곳을 배경으로 촬영했으며, 개봉과 동시에 영화 촬영지에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로제주펜션(IRO JeJu, 대표 송일호, www.irojeju.com)은 영화 속에서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잘 나타낸 제주도숙소 중 하나다.

제주도펜션, 서귀포펜션, 제주도가족펜션, 제주도커플펜션 등으로 유명한 이로제주펜션은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인 대평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구가의서 촬영장소인 인덕계곡에서 3km 떨어진 곳으로 풍수지리상으로도 좋은 기운이 흐르는 곳으로 알려졌다.

서귀포펜션 이로제주 주위에는 장선우 감독의 물고기 카페, 인간극장에 나온 거닐다 카페가 있으며, 제주도 최고의 관광단지인 중문관광단지가 근교에 위치해 이동에도 편리하다. 또한 올래길 8번의 종점이자 9번의 시작점에 위치해 있어 여유롭게 올래길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모던한 느낌의 외관 또한 이로제주펜션의 특징이다. 노출콘크리트로 지어진 건물 외관은 세련된 느낌을 선사하며, 마치 호텔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가족뿐만 아니라 커플에게도 인기다.

이로제주펜션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외관만큼이나 고객 맞춤 서비스도 훌륭하다는 것이다. 호텔 못지않은 분위기와 깔끔한 침구류, 각 방 에어컨 시스템 도입으로 쾌적한 내부환경, 개별테라스에 바비큐 시설 완비까지. 모든 것이 완벽히 갖춰 제주도팬션 중에서도 관광객에게 늘 인기가 좋다.

이로제주펜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예약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064-738-381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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