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피에스타 차오루, 어린 시절 깜찍 미모 “7개월 때 태어났는데…”

입력 2015-12-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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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출처=차오루 SNS)

피에스타의 멤버 차오루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차오루의 어린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피에스타 차오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중국에 엄마 날이에요. 내가 사랑하는 엄마. 영원히 건강하고 아름다우세요. 나는 성격이 급해서 엄마를 빨리 보고 싶어서 7개월 때 나왔어요 나올 때 엄청 날씬해써요. 1.7kg. 엄마 고마워요 50kg까지 키워주셔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오루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린 차오루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깜찍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차오루는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묘족임을 밝혔다.

묘족은 중국 내 55개 소수민족 가운데, 장족, 만주족, 회족에 이어 네 번째로 큰 인구를 가지고 있는 민족으로 음악과 춤을 사랑해 ‘동방의 집시’ 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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