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 STAR ‘돈 워리 뮤직’)
개그맨 정형돈과 가수 유재환이 직접 작사·작곡한 신곡을 공개해 화제다.
17일 방송된 K STAR ‘돈 워리 뮤직’ 첫 번째 시즌 마지막 회에서는 정형돈과 유재환이 보너스트랙 ‘걸을까’를 만드는 과정이 담겼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정형돈-유재환-솔지가 결성한 소울립(Soul Lip)이 첫 번째 곡으로 ‘오늘은’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오늘은은 감성적인 정형돈 표 가사와 밝은 유재환 표 멜로디가 어우러져 인기를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형돈과 유재환은 각자 런던 여행을 즐기며 음악적 영감에 따라 신곡을 만들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