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KBS 가요대축제’ 이휘재ㆍ택연ㆍ하니 3MC 확정

입력 2015-12-1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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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EXID 하니, 2PM 옥택연 (사진제공=KBS )

‘2015 KBS 가요대축제’의 MC가 이휘재, 2PM 택연, EXID 하니로 확정됐다.

18일 KBS는 “30일 방송되는 ‘2015 KBS 가요대축제’의 3MC로 이휘재, 택연, 하니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휘재와 택연은 2년 연속 호흡을 맞추는 것이며, 하니가 홍일점으로 낙점돼 눈길을 끈다.

‘2015 KBS 가요대축제’ 제작진은 “지난해 호흡을 맞춰 노련함을 보여주는 이휘재·택연과 MC로 발탁된 대세 하니의 만남을 기대해달라”면서 “연말에 온 가족이 화합하고 어우러질 수 있는 스페셜 패밀리 콘서트로 진행되는 ‘2015 KBS 가요대축제’에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만여 관객과 27개 팀이 함께하는 ‘2015 KBS 가요대축제’는 30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며 KBS 2TV를 통해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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