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방송 캡쳐)
전현무가 과거 성형 사실을 언급했다.
전현무는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서 유세윤과 성시경이 "얼굴이 부었다. 달라졌다. 뭘 맞았냐"고 하자 솔직하게 시술 사실을 시인했다.
이어 전현무는 "비정상회담의 잘생긴 친구들과 나오니깐 내가 너무 오징어 같더라. 명절 연휴 동안에 지방을 뺐다"고 지방 제거 시술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시술 전후 모습에서 전현무는 말끔해진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현무는 매일 오전 7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MBC FM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