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작가 순끼, 연예인 뺨치는 청순 미모… ‘웹툰 4대 여신’

입력 2015-12-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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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치즈인더트랩’ 작가 순끼(출처=네이버 캡처)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작가 ‘순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웹툰 작가 순끼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웹툰에 ‘치즈인더트랩’ 4부를 연재 중에 있다.

순끼 작가는 네이버 웹툰 4대 여신으로 불리는 미모의 소유자로, 청순한 외모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순끼 작가의 ‘치즈인더트랩’은 2010년부터 5년이 넘는 시간동안 연재 되면서 큰 사랑을 받아 왔고 내년 1월 드라마 방영을 확정지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명문대학교를 배경으로 외모와 스펙, 집안 등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평범함 그 자체인 그의 대학 후배 홍설, 남의 시선 따윈 신경 쓰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 백인호 등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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