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2-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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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은 김정우 대표가 친인척인 김민석 상무에게 오스템 주식 50만주(지분 1.92%)를 증여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김 대표의 지분은 12.25%, 김 상무는 1.92%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