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방송장면)
글로벌 대세 엑소가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쳐 보였다.
26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엑소(EXO)는 오랜만에 정규앨범 타이틀 곡인 ‘콜 미 베이베(Call me baby)'의 무대를 선보였다.
가죽재킷에 검정 진을 매치해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로 변신한 엑소는 완벽한 칼군무와 라이브 실력을 과시했다. 멤버 레이가 중국 스케쥴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무대를 선보인 것이다.
팬들의 열띤 성원에 등장한 엑소는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다. 엑소는 활동 중인 겨울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인 ’불공평해‘와는 사뭇 다른 색다른 매력을 오랜만에 보여주였다.
한편 26일 방송된 ‘쇼!음악중심’은 2015년 ‘연말 결산 특집’으로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