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우희 (사진제공=‘bnt’ )
4인조로 돌아온 달샤벳이 아홉 번째 미니 앨범 '내츄럴니스'(Naturalness) 티저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멤버 우희의 파격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우희는 과거 ‘bnt’ 화보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미 가득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우희는 아찔한 하의실종으로 안 입은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키며 보일 듯 말 듯한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우희는 내추럴한 긴 머리와 우수에 젖은 듯 애틋한 눈빛으로 청순미를 더했다.
화보 촬영 이후 인터뷰에서 우희는 “씨스타 오디션 등 수차례 탈락을 겪고야 데뷔 기회를 얻었다”며 “달샤벳 새 멤버 부담감에 스트레스와 기흉에 걸려 수술을 받는 등 인생 최대 고비를 겪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달샤벳은 다음 달 5일 5주년에 맞춰 아홉 번째 미니앨범 '내츄럴니스'를 발매하고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