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인스타그램)
노민우와 박보검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노민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명량’ 축하감사 파티에 와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검 우쭈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노민우와 박보검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날카로운 콧대와 훈훈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민우와 박보검은 영화 ‘명량’에서 각각 하루 역과 수봉 역으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노민우는 2004년 SM에서 록밴드 트랙스로 데뷔했으며 2006년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도 전향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