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방송장면)
‘코드’ 오현민이 고충을 토로했다.
1일 방송된 JTBC ‘코드-비밀의 방’에서 오현민은 방탈출 게임의 높은 난이도에 당황했다. 오현민은 카이스트 출신으로 과거 ‘더 지니어스’를 통해 놀라운 게임 능력을 과시한 바 있다. 하지만 ‘코드-비밀에 방’에 들어온 오현민은 다른 출연진들이 문제를 풀고 힌트를 얻는 중에도 문제를 찾아 방을 서성였다.
오현민은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려워요.”라며 “할 수 있는 게 없네?”라고 자조적으로 읊조리기도 했다.
한편 JTBC ‘코드-비밀의 방’은 미션을 통해 문제를 풀고 얻은 힌트로 밀실에서 탈출하는 게임 형식의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