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지코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4일 가수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징 팬미팅 끝나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아이돌그룹 블락비 멤버 태일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성황리에 마친 베이징 팬미팅으로 만족하는 표정들이다. 두 사람은 빨간색 의상으로 콘셉트를 맞췄다.
지코의 '보이 앤 걸스'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곡이다. 바빌론이 피처링을 맡았다. 지코는 그룹 블락비 멤버 중 래퍼로서 실력을 인정받아 다시 한 번 홀로서기에 나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