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Q)
영화 '데드풀'의 개봉이 2월 18일로 확정된 가운데,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화의 여 주인공 모레나 바카린의 화보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모레나 바카린을 촬영한 영국의 잡지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모레나 바카린은 속옷은 입지 않고 아우터만 걸친 채 볼륨감있는 가슴을 드러내고 있다.
모레나 바카린은 짙은 스모키 화장과 정제된 패션이 묘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런 분위기와 모레나 바카린의 미모가 어우러져 더욱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7일 마블은 새 히어로 영화 '데드풀'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