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예슬 인스타그램)
'마담앙트완' 주연배우 한예슬이 연인 테디와 오붓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sweet lover,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테디 옆에 밀착한 채, 남자친구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으며 볼에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 자리에는 지드래곤과 태양도 함께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이 출연하는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은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