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정(출처=조은정SNS)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경기가 시작돼 화제인 가운데 ‘롤챔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가 덩달아 이목을 끌고 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롤챔스 스프링 파이널! 잠시 후면 만나게 될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은정 아나운서는 연한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의외의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섹시미 넘치는 몸매와 상반되게 청순한 미모를 뽐내 많은 남성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작년 여름 OGN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롤챔스 스프링 2016은 13일 17시 CJ엔투스와 SK텔레콤 T1의 경기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