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1988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주인공 성덕선역을 맡았던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감을 밝혔다.
혜리는 마지막회 방송이 끝난 후 "수고했다 성덕선, 진짜 안녕!"이란 글을 썼다. 사진은 극중 아버지 성동일이 혜리에게 생일 케잌을 건네 주는 모습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혜리에게 4000여개의 응원댓글을 달아 아쉬움을 함께 하고 있다.
주인공 성덕선역을 맡았던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감을 밝혔다.
혜리는 마지막회 방송이 끝난 후 "수고했다 성덕선, 진짜 안녕!"이란 글을 썼다. 사진은 극중 아버지 성동일이 혜리에게 생일 케잌을 건네 주는 모습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혜리에게 4000여개의 응원댓글을 달아 아쉬움을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