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 (출처=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시청률은 3.5%(이하 전국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1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3.3%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한예슬이 게스트로 출연해 ‘또 하나의 가족, 반려견’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소’는 2.4%,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 3.8%, TV조선 ‘이것은 실화다’는 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