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고민 빠진 서하준에 수호천사…이상아, 박순천에 “팬이에요!”

입력 2016-01-21 22:1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SBS 방송화면 캡처)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고민 빠진 서하준에 수호천사…이상아, 박순천에 “팬이에요!”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서하준의 수호천사가 된다.

22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되는 SBS 일일 아침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극본 안서정ㆍ연출 안길호)’ 15회에서 재영(장승조)은 현태(서하준)에게 등산복 재킷 50벌을 주며 사람들에게 나눠 준 뒤에 착용 후기를 받아오라는 미션을 준다.

이날 ‘내 사위의 여자’에서 현태는 고민에 빠지고, 이를 본 수경(양진성)은 같이 등산로에 나가 현태를 돕는다. 미자(이상아)는 강연이 끝난 진숙(박순천)에게 다가가 팬이라며 차 한잔할 시간을 갖자고 한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월요일~금요일 오전 8시 3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고민 빠진 서하준에 수호천사…이상아, 박순천에 “팬이에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