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다솜 인스타그램)
씨스타 다솜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다솜은 1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아프다. 다들 감기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민낯으로 침대 위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솜은 감기로 고생한 듯 핼쑥해진 외모와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다솜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6년 동안 잘 참아왔는데 이젠 정말 힘이 듭니다. 죽을 것 같아요"라며 악플에 대한 힘든 심경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