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한복만 벗었을 뿐인데… 글래머러스한 관능미 치명적

입력 2016-01-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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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스타)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중인 공승연의 치명적인 화보가 새삼 재조명을 받고 있다.

공승연은 최근에 공개된 토털 패션 콘셉트 브랜드 '폴리폴리(FolliFollie)'와의 주얼리 화보에서 다른 매력을 보였다.

화보 속 공승연은 과감한 파티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관능미를 드러냈다. 특히 신비로운 눈을 강조하는 스모키 메이크업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는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담게 했다. 특히 그는 드레스와 맞는 블랙, 로즈골드 컬러의 액세서리를 매치해 세련된 연말 파티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공승연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태종(유아인 분)의 비이자 훗날 세종대왕의 어머니 원경왕후 민씨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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