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추천종목
△현대건설-대형해외프로젝트 매출 증가로 인해 작년 3/4분기를 저점으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 기대. 해외프로젝트 마일스톤 도달 및 국내 주택 미분양 감소로 인해 미청구 공사금액도 꾸준히 줄어들 전망
△SK케미칼-독감백신 및 프리미엄 백신을 중심으로 점유율 확대 전망. 혈우병 치료제 ‘ NBP601 ’ 미국 FDA 품목허가 승인완료가 예상됨에 따라 추가적인 마일스톤 수취 및 매출에 따른 런닝로열티도 기대
△이오테크닉스-동사는 레이저 장비 전문업체로 향후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 통합 기술이 중요해질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레이저 장비 수혜 전망. 2016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투자 본격화 시 레이저 커팅장비 수주도 확대 기대
△CJ대한통운-택배부문 호조 속에 해외물류 비중확대에 따른 본업 성장세 지속 전망. 해외 물류업체 M&A 추진에 따른 신성장 동력 확보도 주목해야할 부분
△롯데푸드-필수소비재 영역의 Low-end화와 유통업체 PB(자체 브랜드)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 롯데그룹 유통망과의 협업하에 HMR(간편가정식) 시장으로의 진입 예상. 특히 롯데그룹이 보유한 최대 편의점 채널에 이미 간편식 공급 중으로 향후 이 부문의 성장성이 높다는 판단
△CJ CGV-중국 박스오피스 시장은 인당 관람회수와 인당 스크린 수가 모두 국내 대비 현저히 낮아 향후 수년간 고성장이 기대. 4DX, IMAX와 같은 프리미엄 티켓 비중 상승에 따른 ATP 상승으로 국내 매출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
△메디톡스-보툴리눔 독소 제품(톡신)을 국내 최초로 상업화에 성공한 바이오 회사로 톡신과 필러를 통한 실적 개선이 가속화 될 전망. 여기에 2공장의 밸리데이션이 마무리되는 올해 상반기에는 미국FDA 임상 3상 진입으로 신약 가치 상승 기대도 긍정적
△아모레퍼시픽-면세점 채널 판매 회복 및 국내 오프라인 채널과 방판 채널의 성장 기조 지속.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아시아를 넘어 북미향 매출까지 호조를 보이고 있음에 주목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추천종목
△아이센스-2016년 예상실적은 별도기준 매출액 1,159억원(+13.9% y-y), 영업이익 289억원(+26.1% y-y), 순이익 228억원(+28.0% y-y)으로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2016년 PER 20.4배로 의료기기업종 내 저평가매력 부각
△파트론-고객사 중가형 스마트폰 전면카메라 화소수 증가에 따른 카메라 모듈 ASP 상승 예상 판가 높은 LDS안테 채용 확대 기대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한라홀딩스-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사업구조조정 및 양호한 자회사 편입(만도헬라, 한라스택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확보. 만도의 배당금 확대와 로열티 수입 증가로 재무구조 개선 전망되며, ㈜한라도 배곧신도시 성공적 분양으로 영업이익 정상화 기대.
△창해에탄올-자회사를 통해 주정 원료/스팀공급/완제품까지 주정사업 수직계열화가 이루어져 있어 타사 대비 업무 효율이 높으며, 자회사 보해양조의 원가절감 효과에 의한 턴어라운드 전망도 긍정적. 현 주가는 주정 사업의 높은 안정성과 수익성, 자회사 주류 사업의 정상화로 미루어볼 때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
△인터로조-콘택트렌즈를 제조하는 OEM/ODM 전문업체. 자체브랜드 '클라렌' 호조로 국내시장 점유율(12%수준) 2위 기록. 해외 수출도 신규 고객사 확보와 중국 시장의 자사 브랜드 런칭으로 인해 증가 기대
△제이콘텐트리-동사는 티플렉스 기업으로서 2016년에는 극장부문의 안정성과 더불어 방송부문의 성장세 이어질 전망. 특히, 상반기 중에는 화책미디어와 공동제작한 ‘히든싱어’가 방영될 전망으로 2016년에는 중국과의 공동제작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
△웅진씽크빅-북클럽 스터디 출시로 주력사업인 학습지 부문의 실적 개선 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며, 효율적 비용 통제로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 지속 전망. 지난해 사업조정, 올해 인력조정 및 부서통합을 완료해 수익성 제고와 함께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할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원익머트리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