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테스피스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범수가 송일국 ‘삼둥이’의 바통을 잇는다.
이범수 가족이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이범수는 6살 딸 소을, 3살 아들 다을과 함께 이달 말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촬영을 한다.
방송은 2월 중에 시작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이범수를 섭외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고, 이범수는 오랜 고심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이범수는 "아이들이 커가는 지금 이 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순간들"이라며 "아이들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범수는 또 "아이들은 미지의 외계인 같다. 외계인들과 보낼 48시간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고도 했다.
이범수는 지난 2010년 5월 프리랜서 통역사 이윤진과 결혼했다. 현재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