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장근석, 상반신 누드에 네티즌 '반색'

입력 2016-01-2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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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이 8년 만에 사극 '대박'으로 컴백하는 가운데, 그의 섹시한 상반신 누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근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신났던 밤을 기억하며"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근석은 상반신 노출을 감행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섹시하고 매끈한 몸매위에 파격적인 문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의 스모키한 화장과 엷은 미소가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네티즌들은 장근석의 파격적인 문신에 멋지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장근석만 할 수 있는 파격적인 문신이다", "역시 장근석은 짱이다", "장근석 몸에 새겨진 문신, 색다르고 예쁘다", "장근석 이번에 사극 나오는구나, 본방 사수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이 출연하는 사극 '대박'은 타짜 대길이 조선을 걸고 영조와 한 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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