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힙합가수 그레이 (뉴시스, 그레이 페이스북 )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힙합 가수 그레이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9일 한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약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그레이 측 관계자는 29일 이투데이에 “그레이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그레이는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출신으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해 ‘위험해’, ‘하기나 해’ 등으로 활동했다. 또한 티파니는 현재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