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래퍼 그레이와 티파니가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티파니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티파니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를 촬영하는 티파니의 모습이 나타났다.
티파니는 하얀 보디슈트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반전 볼륨감 있는 몸매를 선보이며 뭇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 매체는 29일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고, 양측은 열애설에 대해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일축했다.